" 에디슨타운 자원봉사 캠프에서 전하는 새콤 달콤 레몬청을 전합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
꽃가루에 미세먼지 또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요즘은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에디슨타운 자원봉사 캠프에서 캠프지기님과 봉사자님의 정성을 담아 새콤달콤 수제 레몬청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유리병의 소독과정을 거쳐 베이킹소다의 레몬 세척까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드실수 있도록
위생에 각별히 신경쓰셨답니다.
총 17개의 레몬청은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에 함께 지원될 예정입니다.
봉사를 내 일 같이 항상 애써주시는 캠프지기님들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